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2022 부산 경남 소상공인 대출 규모가 200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고신용자를 위한 상품들도 은행에서 제공하지만 저신용자 대출 또한 정부, 지자체 수준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산 경남 소상공인 대출 및 정부, 금융 지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경남 소상공인 대출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소상공인 살리기 경남 소상공인 대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 대출 규모를 2022년 3000억 원으로 늘리고 이자와 보증료 지원을 합니다.
경남 소상공인 대출 1000억 원 일시멈춤 특별자금
업체당 1000만 원으로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방식입니다.
경남 대출 일시멈춤 특별자금은 1년 이자 및 보증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경남 소상공인 대출 대상
최근 3개월 이내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신규 대출을 받지 않고 2021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이면 저신용, 고신용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경남 소상공인 대출 제외 대상
연체, 휴, 폐업 중인 업체, 파산, 개인회생, 기타 금융기간과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중인 업체, 사치, 향락, 투기 관련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경남 소상공인 대출 신청방법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2022 경남 소상공인 지원 정책
경남 사랑상품권
2022년 1월 중 200 억 원의 경남 사랑상품권 5% 할인 발행합니다.
온라인 전용 상품권인 '경남e지' 또한 2월 이후 50억 원 규모로 10% 할인 판매합니다.
경남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
경남 소상공인 사업은 2500개 확대 지원 계획입니다.
사업장별 시설개선 비용 80% 범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이 외에도 소상공인 비자발적 폐업, 업무재해 발생 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도 강화 됩니다.
부산 소상공인 대출
부산 소상공인 들을 위해 BNK 금융그룹 부산은행, 경남은행에서 1조 6000억 규모의 BNK중소기업 희망 회복 설날 특별대출을 지원합니다.
부산 소상공인 대출 대상
- 부산, 경남 지역 내 창업 기업
- 두 은행의 장기 거래 중소기업
-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업
- 기술력 우수 기업
- 지자체 전략 산업 영위 중소기업
- 코로나 피해 기업
부산 소상공인 대출 IBK, BNK, 고려저축은행
- 5.5%~7.5% 금리
- 신규 대출 기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대출 금액 95%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합니다.
대출 신청은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로는 햇살론, 사잇돌 대출이 있습니다.
2022년 2월부터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을 위해 햇살론 대출 한도가 500만원 씩 늘어납니다. 근로자 햇살론은 2000만원, 햇살론뱅크는 2500만원까지 대출 한도가 상향됩니다.
저신용 햇살론 대출 대상자
-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 4500만 원 이하
- 개인 신용평점 하위 20%
저신용 사잇돌2 대출 대상자
- 5개월 이상 재직 유지한 사람 중 연소득 1200만 원 이상자
- 신용평점 600점대 대출 대상자 금리 13.89%
서울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
SBI, OK, 웰컴저축은행 6.5% 이내 금리 제공합니다.
신규 대출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대출 금액 95%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보증받습니다.
고신용 소상공인 대출
시중은행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소상공인 들을 상대로 상호저축은행 등 2금융권에서 고신용 소상공인 대출을 하고 있습니다.
신용점수 800점 이상 시 저축은행에서 8.23% 금리로 대출을 해주고 900점 이상은 5.98% 금리로 대출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 부산 경남 소상공인 대출 위해서 다양한 조건 및 저신용, 고신용 대출 상품들 알아보았습니다. 부산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도 등도 다양한 정책이 나오고 있으니 어려운 시기 잘 받아보시고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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